'강경준 장신영'
배우 강경준(31)과 장신영(30) 커플의 다정한 야구장 데이트가 포착됐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면서도 결혼 계획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양측 소속사 측은 7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연인 사이는 맞지만 결혼을 언급할 만큼의 사이는 아니다"라며 "휴일을 맞아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한 것 뿐"이라고 전했다.
강경준과 장신영 커플은 종편 JTBC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8월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제공=강경준 장신영/X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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