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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00m 계주 대표팀 38초97 한국신

입력 | 2014-07-01 03:00:00


오경수(파주시청)와 조규원(울산시청), 김국영(안양시청), 박봉고(구미시청)로 이뤄진 한국 계주대표팀이 6월 29일 열린 홍콩인터시티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38초97의 한국 신기록(종전 39초 F)으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