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M
GM 상해법인은 “전체 판매량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의 젊은 소비자들이 디테일에도 심혈을 기울인 고급스러운 차량을 찾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얻어 그에 맞게 차량을 업그레이드하기로 결정했다”며 차량 디자인에 변화를 준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카 콜벳이나 카마로에 장착된 쉐보레 고유의 듀얼 콕핏(dual cockpit)을 그대로 유지해 항공기 조종석처럼 운전석과 조수석이 각각 분리되면서도 일체감이 느껴지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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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휠을 바깥쪽으로 배치하고 A필러와 보닛이 만나는 카울 포인트(cowl point)를 앞쪽에 두면서 루프라인을 뒤쪽까지 확장해 실내공간을 넓혔다.
신형 크루즈는 내년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한국에서의 생산 및 판매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