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알제리전은 끝났다…홍명보호 한국 벨기에 필승 해법 찾을까

입력 | 2014-06-23 15:03:00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이스타지우 베이라-히우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2014브라질월드컵 H조 2차전에서 2-4로 패했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전반전에 전체적으로 조직적, 수비적인 면이 전혀 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까 그 안에서 실점을 했다. 그 점이 제일 아쉽다"고 설명했다.

이어 "뭔가 좀 집중력이 떨어졌다. 그래도 선수들 회복돼서 후반전에 최선을 다했지만 전반전 3실점이 아쉬었다. 상대 전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홍명보 감독은 하프타임때 "우리가 세 골을 먹은 상황이기 때문에 더 공격적으로 하라고 얘기했다"며 "남은 기간 회복해서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과 벨기에 전은 한국시간 27일 오전 5시 상파울루에서 열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벨기에 홍명보, 16강 진출하자" "한국 벨기에 알제리 전반전 아쉽다" "한국 벨기에 홍명보호, 벨기에 이기길" "한국 벨기에 홍명보호,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