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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층 창문 절단’ 투입 민간 잠수사 사망

입력 | 2014-05-30 16:12:00


세월호, 잠수사 사망

세월호 4층 선미 창문 절단 작업에 새로 투입된 민간 잠수사 한 명이 숨졌다.

30일 오후 3시께 4층 세월호 선미 다인실 창문 절단 작업을 마무리 중이던 88수중개발 소속 잠수사 1명이 호흡 곤란 등을 호소해 헬기로 목포한국병원에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이 잠수사는 오후 3시 20분께 병원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호흡과 의식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오후 3시 35분께 이 잠수사에 대해 사망 판정을 내렸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전날부터 선내 붕괴와 장애물로 수색이 불가능했던 4층 선미 다인실의 장애물 제거를 위한 창문 절단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세월호, 잠수사 사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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