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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은 27일(도하 현지시각)부로 새로운 거점공항인 ‘하마드 국제공항’에서 여객 서비스 운항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카타르 도하를 오가는 모든 여객기는 앞으로 하마드 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하게 되었다.
하마드 국제공항은 4만㎡에 달하는 공간에 각종 레스토랑과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품 쇼핑구역을 갖추고 있다.
인천~도하 직항 노선은 주 7회 매일 1회 운항 중이며, 국내 여행객은 도하를 경유해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을 향하는 다양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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