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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워터파크 광고모델…볼륨 이정도였어?

입력 | 2014-05-26 19:06:00


손연재

'리듬 체조 요정' 손연재(20)가 워터파크 모델이 됐다.

오션월드는 26일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오션월드 모델이 됐다"고 밝히고 손연재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 및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몸에 딱 붙는 하얀 탱크톱과 핫팬츠 차림으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눈부신 미모와 볼륨 몸매가 남심을 자극한다.

누리꾼들은 "손연재, 국민요정이 아니라 이젠 국민여신", "손연재 정말 예쁘다", "손연재 베이글녀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손연재, 오션월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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