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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하얀 피부 매력적, 수컷은…”

입력 | 2014-05-21 18:44:00


‘님과 함께’ 지상렬-박준금. 사진=JTBC

'님과 함께' 지상렬-박준금

'님과 함께' 지상렬이 가상 재혼 상대인 배우 박준금을 칭찬했다.

2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기자간담회에는 박준금과 지상렬, 성치경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지상렬은 자신의 가상 아내인 박준금에 대해 "하얀 피부가 매력적이다. 외장이 좋다는 뜻"이라면서 "수컷은 시각적이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겉으로 보면 천생 여자 같은데 나를 대할 때, 가끔은 틱틱 댄다. 성격을 피처링해 준다"라고 재치 있게 덧붙인 뒤 "박준금은 남자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라며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지상렬은 "우리 때 연상이라하면 3-4세 차이가 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첫 촬영 때 8세 연상의 박준금이 등장했다. 그래서 '이왕이면 사미자 선생님을 해주지'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님과 함께'는 각각 이혼 및 사별의 아픔을 간직한 두 쌍의 연예인 커플의 결혼과는 또 다른 재혼 생활의 모든 것을 리얼하게 보여준다. 아픔을 가진 두 사람의 새로운 관계의 시작, 상대방의 부모와 자녀 등 새로운 가족과의 만남 등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님과 함께' 지상렬-박준금. 사진=JT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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