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짐 스터게스’
배우 배두나와 영국 출신 배우 짐 스터게스가 칸 국제영화제에서 나란히 않아 영화를 관람해 화제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19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칸 드뷔시 극장에서 열린 배두나의 출연작 ‘도희야’의 공식상영 행사에서 인사를 나눈 뒤, 나란히 앉아 영화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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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1월 패션지 바자와 함께 커플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배두나-짐 스터게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두나-짐 스터게스, 둘이 친한가 보다”, “배두나-짐 스터게스, 잘 어울려”, “배두나 짐 스터게스, 둘이 어떤 사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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