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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남 한복판에서 ‘아리랑 알리기’ 플래시몹

입력 | 2014-05-19 03:00:00


18일 오후 서울 강남역 횡단보도에서 대학생 단체 ‘상상백도씨’가 아리랑이 우리 것이라는 걸 알리는 플래시몹 ‘아리우리아리랑’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다음 달 2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아리랑 알리기 행사를 갖는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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