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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성폭력-유괴 예방교육

입력 | 2014-04-17 03:00:00


16일 서울 용산구 이촌로 서울신용산초교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김성령 씨(왼쪽)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성폭력과 유괴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한 해 약 40만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성폭력과 유괴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김 씨는 KGC인삼공사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