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초록여행과 함께하는 타이거즈데이 개최
기아자동차㈜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광주광역시 북구 소재)에서 광주 지역 장애인 가족 350여명과 임직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록여행과 함께하는 기아타이거즈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아차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올 9월부터 광주·전남 지역으로 서비스 권역이 확대되는 ‘초록여행’ 사업을 알리고자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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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