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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 화제, “내 머리카락은 소중하니까”

입력 | 2014-04-11 16:29:00

'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난생 처음 머리를 묶은 딸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외 SNS상에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아기는 활짝 웃고 있으며 짧은 금발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귀여운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이 아기의 사진이 화제가 된 이유는 이 아기가 ‘난생 처음’ 머리를 묶었기 때문이다.

‘처음 머리 묶은 딸’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귀여움이 가득해”, “아기 눈썹이 없어요”, “처음 머리 묶은 딸이 얼마나 귀여워 보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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