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걸그룹 틴트가 서울시내 구석구석을 누비며 대중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최근 두 번째 싱글 ‘늑대들은 몰라요’를 발표한 틴트는 서울 전역을 누비는 랩핑 버스 운행과 주요 지하철 역사 광고로 이색홍보에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대중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기 위해 마련된 이번 랩핑 버스는 5월 초까지 강남, 강서, 영등포, 일산, 대학로 등 주요 거점 지역을 순회한다. 이번 싱글에서 빨간 망토 요정으로 변신한 틴트의 다섯 멤버들의 버스 전면에 부착돼 시선을 끌고 있다.
광고 로드중
‘늑대들은 몰라요’는 남자들은 몰라주는 여자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곡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