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8살 꼬마의 식스팩, 혼자서 만든 완벽한 몸매

입력 | 2014-04-02 16:18:00


8살 헤라클레스가 등장했다.

지난달 31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아일랜드에 거주 중인 8살 꼬마 헤라클레스에 대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인공 브랜든 블레이크가 보디빌딩으로 다져진 탄탄한 상체 근육을 뽐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블레이크는 체조 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