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지현-재민이 14년 전/MBC
16일 온라인에서는 '전지현 14년 전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전지현이 한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 회자됐다. 당시 전지현은 MBC 예능프로그램 '목표달성 토요일-god의 육아일기'에 깜짝 출연한 바 있다.
전지현은 어린 재민이를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전지현은 14년 전과 다름없는 동안 미모를 유지하며 관심을 모았다. 전지현의 품에 안겼던 재민이는 현재 중학생이 되면서 훌쩍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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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월부터 2001년 5월까지 방영된 'god의 육아일기'는 아기 재민이를 돌보는 god 멤버들의 좌충우돌 육아일기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지현 14년 전 재민이, 벌써 중학생이라니 놀랍다", "전지현 14년 전 재민이, 전지현은 그대론데 아이만 컸네", "전지현 14년 전 재민이, 시간이 빠르다", "전지현 14년 전 재민이, 잘 생겼을 것 같다", "전지현 14년 전 재민이, 옛날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