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렌드-미(Friend-me)콘셉트카, 닛산
10일 해외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닛산은 이번 콘셉트카를 통해 중요한 판매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을 겨냥한다.
일부 외신들은 닛산이 지난해 4월 ‘2013 상하이모터쇼’ 프렌드-미(Friend-me)콘셉트카와 지난 1월 ‘2014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한 스포츠 세단 콘셉트(Sport Sedan Concept)를 반영해 이번 콘셉트카를 제작한 것으로 내다봤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