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녕하세요' 나나/동아닷컴DB
나나는 지난해 12월 미국 유명 영화사이트 TC캔들러가 선정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나나는 국내외 내로라하는 미모의 스타들을 제치고 2위에 등극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나나는 "외국에서 나를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기쁘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애프터스쿨을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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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나나, 재미있었다", "'안녕하세요' 나나, 더 예뻐진 것 같다", "'안녕하세요' 나나, 솔직한 이야기다", "'안녕하세요' 나나,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