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짝' 출연자 사망사고/SBS
5일 SBS와 서귀포 경찰서 119 등에 따르면 20대인 한 여성 출연자가 이날 오전 2시30분께 숙소 화장실에서 목매 숨져 있는 것을 다른 출연자가 발견했다.
현장에서는 신변을 비관하는 유서와 일기 등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일단 자살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SBS '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짝' 출연자 사망사고/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