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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대학시절, ‘사랑의 스튜디오’ 출연… 인기 많았을 듯!

입력 | 2014-03-04 17:51:00


‘이보영 대학시절’

배우 이보영의 대학시절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보영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시절) 소개팅, 미팅을 많이 해봤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실제로 이보영은 MBC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이는 8명의 일반인 남녀가 출연해 마음에 드는 상대와 ‘짝’을 맺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시 이보영은 ‘22세,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이라고 소개됐다.

‘이보영 대학시절’ 모습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이력이 화려하네”, “이보영 대학시절에도 인기 많았겠다”, “많은 것을 경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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