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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만에 걸어보는 광희문
입력
|
2014-02-18 03:00:00
17일 정비를 마치고 39년 만에 일반에 개방된 서울 중구 광희문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1396년 흥인지문과 숭례문 사이에 세워진 광희문은 시신을 내보내던 문으로 1975년 정비 공사가 시작된 이후 줄곧 철책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장승윤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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