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주 마우나리조트 강당 붕괴/YTN
당시 마우나리조트의 강당에서는 부산의 한 대학 신입생 100여 명이 환영회를 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소방차와 구급차가 붕괴 사고현장에 도착해 인명 구조에 힘쓰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사고가 난 마우나리조트가 산간 지역인데다 눈이 많이 쌓여 소방당국이 진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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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경주 마우나리조트 강당 붕괴/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