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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프리지어가 활짝 폈어요”

입력 | 2014-02-11 03:00:00


2월 졸업과 입학시즌을 앞두고 충남 당진시 면천면 일대 화훼농가에서는 프리지어 출하가 한창이다. ‘순진’, ‘천진난만함’이라는 꽃말을 지닌 프리지어는 당진시 13개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샤이니골드, 이본드 등의 품종이 주로 재배되고 있다.

당진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