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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절함 아는지… 北, 한미훈련 빌미로 “이산상봉 재고”
입력
|
2014-02-07 03:00:00
대한적십자사 직원들이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95명에게 건강 상태와 상봉 의사 확인을 시작한 6일 오전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본사를 찾은 실향민이 이산가족 상봉 신청을 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돌연 한미 군사훈련을 빌미로 “비방 중상이 계속되면 합의 이행을 재고하겠다”고 했지만 우리 군은 북한의 주장을 일축하며 “군사훈련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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