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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창이공항에 시계매장… 파리바게뜨도 싱가포르 4호점 오픈

입력 | 2014-02-06 03:00:00


국내 기업들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잇달아 매장을 열었다. 창이공항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항공 허브로, 2012년 기준으로 5120만 명이 이용했다. 이는 세계 3위에 해당한다.

신라면세점은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시계 편집매장인 ‘메종 드 크로노스(시계의 집)’을 개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매장은 신라면세점이 해외에 연 첫 시계 편집매장이다. 145m² 면적의 이 매장에서는 피아제와 예거르쿨트르 같은 명품 브랜드부터 스와치, 티쏘 등 대중적 브랜드까지 총 18개 브랜드 제품 3000여 종을 판매한다. SPC그룹은 4일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파리바게뜨 싱가포르 4호점을 열었다. 국내 빵 브랜드가 해외 국제공항에 입점한 것은 처음이다. 파리바게뜨 창이공항점은 129m² 규모에 60여 개의 좌석을 갖췄다.

김범석 bsism@donga.com·김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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