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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속 ‘여수의 아픔’ 닦아내는 자원봉사자들
입력
|
2014-02-05 03:00:00
지난달 31일 전남 여수시 낙포동 원유 2부두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로 신덕마을 해안은 기름 범벅이 됐다. 4일 수백 명의 주민과 해경, 공무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바닷가 주변의 자갈과 바위에 묻은 원유를 천으로 닦아 냈지만 언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올지는 알 수 없다. 6일 피해 주민을 위한 보상 대책회의가 열릴 예정이지만 난항이 예상된다.
여수=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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