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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훈남아들 “엄마처럼 섹시한 여친은 싫어, 브라질女 좋아”

입력 | 2014-01-29 11:23:00


안소영 훈남아들 공개. KBS 2TV ‘여유만만’ 화면 촬영

영화 '애마부인'을 통해 섹시스타로 떠올랐던 배우 안소영의 아들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안소영이 출연, 영화 '애마부인' 이후 겪었던 고충과 싱글맘의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안소영은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밝힐 수 없어 아이를 낳자마자 미국으로 갔다. 미국에서 아이와 둘이 8년간 살았다"고 밝혔다.

MC들이 "아들은 엄마가 유명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냐"고 묻자 안소영은 "미국에서 지낼 땐 몰랐다. 한국에 와서 주변사람들에게 듣고 엄마가 옛날에 배우였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안소영의 훈남 아들도 공개됐다.

안소영은 "아들이 여자친구들에게 인기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본인 말로는 여자친구를 만난 적은 있는데 아직 사랑은 안 해봤다며 정신적인 사랑은 어떤 것이냐고 묻더라"고 말했다.

올해 18세인 안소영의 아들은 "엄마 같은 섹시한 여자친구는 싫다"면서도 "브라질 여성을 이상형으로 선호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안소영은 "아들이 어릴 때부터 미국에서 생활을 해서 그런지 한국 여자들을 예쁘게 보지 않는다. 외국 여자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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