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2’에 배우 김수현이 물망에 올라 화제다.
’어벤져스2’는 오는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서울 등 각지에서 15~20여차례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어벤져스2’ 출연물망에 오른 배우는 ‘유리엘’ 김수현으로, 김수현 측은 “'어벤져스2' 오디션에 참여한 것은 사실이나 이후 결과와 관련해 답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확답을 아꼈다.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영화가 더 기대되네” “한국인의 헐리우드 진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