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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0만 상자… 설날 택배 비상
입력
|
2014-01-22 03:00:00
21일 서울 금천구 CJ대한통운 가산택배터미널에서 택배기사들이 터미널 내에 가득 쌓인 물품을 나르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설을 앞두고 택배 물량이 급증하면서 향후 일주일간 하루 평균 300만 상자를 배송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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