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댄수다' 허민/코코엔터테인먼트
허민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 '목소리 반전 소녀'로 출연해 남다른 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허민은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다. 그동안 허민은 '개그콘서트'의 '순정 만화', '선생 김봉투', '있기 없기', '풀하우스' 등 코너에서 열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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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은 "선물을 택배로 받으면 뜯어봐야 되니까"라는 대사와 함께 자신의 치마를 찢어 미니스커트로 변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개그콘서트-댄수다' 허민, 몸매 너무 좋다", "'개그콘서트-댄수다' 허민, S라인 부럽다", "'개그콘서트-댄수다' 허민, 춤도 잘 추네", "'개그콘서트-댄수다' 허민, 미녀 개그우먼 탄생", "'개그콘서트-댄수다' 허민, 앞으로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