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캐나다 출신 가수 셀린 디온이 워커파크가 있는 저택을 매물로 내놨다.
이 저택은 5채의 하얀색 건물로 이뤄졌으며, 13개의 침실과 게스트 하우스와 테니스 코트 등으로 이뤄져 있다.
셀린 디온은 2010년 이 집을 구입한 후 2년 동안 공사를 거쳐 워터 파크를 만들었다고 한다.
셀린 디온의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매물 소식에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왜 2년 동안 공사해서 팔까?”,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집이 아니라 리조트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집에 비행장이 있는 스타도 있는데 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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