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긴장 속 한빛부대, 남수단 대민지원 총력
입력
|
2014-01-04 03:00:00
남수단에 파견된 한빛부대 장병들이 3일 유엔 평화유지군인 남수단재건지원단(UNMISS)의 보르 기지 난민구호소에서 급수 지원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보낸 보충 탄약은 지난해 12월 27일 현지 공항에 도착했으나 UNMISS가 안전 문제로 헬기 운항 허가를 내주지 않아 아직 한빛부대에 전달되지 않고 있다.
합참 제공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
4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곧 강제수사
5
매일 풀업 60개씩 하는 75세 회장님… “허리 통증도 없어져”[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국과수 “김수현·김새론 녹취록, AI 조작 판정 불가”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