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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영화 ‘변호인’을 보았습니다. 법치란…”

입력 | 2013-12-26 11:17:00


무소속 안철수 의원. 동아일보DB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26일 최근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변호인을 봤다며 소감을 남겼다. 변호인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인권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된 '부림(부산의 학림)' 사건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동료들과 함께 '변호인'을 보았습니다. 마지막 장면의 여운을 느끼면서 '법치란 법 준수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공권력의 남용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말을 생각 했습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변호인'은 크리스마스인 25일에만 64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등 누적관객수 311만 여명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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