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김미진. 미니홈피
22일 일간스포츠는 KBS 관계자의 말을 빌어 한석준과 김미진이 오래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으며 협의이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한석준과 김미진은 큰 마찰 없이 헤어지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석준과 김미진 사이에 자녀가 없어 양육권 논쟁도 없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편,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아나운서 공채로 입사했다. 김미진은 전 한국경제TV 아나운서로 출발해 최근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