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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시대 인간 얼굴’
영국의 문화유산 관리 단체인 ‘잉글리시 헤리티지’가 신석기시대 인간 얼굴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석기시대 인간 얼굴은 영국 솔즈베리 평원에 위치한 거석 기념물인 스톤헨지(Stonehenge) 인근에서 발굴한 해골을 바탕으로 복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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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헤리티지의 관계자는 “각종 법의학적 기술을 이용해 이 신석기시대 남성을 복원했다” 면서 “관광객들이 선사시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스톤헨지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고대 유적지였지만 전시관도 차 한 잔 마실 공간도 없었다” 면서 “매년 수백 만 명의 관광객들이 우리 유적지를 찾아오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석기시대 인간 얼굴’ 을 본 누리꾼들은 “신석기시대 인간 얼굴, 현대인보다 잘생겼다”, “신석기시대 인간 얼굴, 원시인 같을 줄 알았는 데 멋있다”, “신석기시대 인간 얼굴, 신기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