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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서울 도심
입력
|
2013-12-05 03:00:00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가 발령된 4일 오후 입을 가린 시민이 미세먼지 주의사항이 나타난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전광판 아래를 지나가고 있다. 주의보 예비단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 60㎍(마이크로그램)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되며 시간당 농도가 45㎍ 이하로 떨어지면 해제된다. 한국환경공단의 실시간 대기오염 공개 결과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미세먼지 최고 농도는 198㎍을 기록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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