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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영희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린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한 어머니와 두 딸의 집안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첫방송은 9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 |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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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서영희, 파격 옆트임에 속살이… 시선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