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주협회는 동아일보의 ‘한국기업에 다시 날개를’과 서울경제신문의 ‘기업가 정신이 창조경제 만든다’, 문화일보의 ‘착한경제 이제는 사회적 기업이다’ 등 세 편을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 기획상으로 선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은 독창적인 기획력과 아이디어로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기업가 정신 고취 및 기업의 자유로운 경제활동 독려에 기여한 기사에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는 70여 편의 후보작을 놓고 세 차례의 심사를 벌였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