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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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해명’
배성재 해명 글이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6년 전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 당시 제가 잠깐 집적거린 건 맞는데,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쭉 친한 선후배입니다”면서 박선영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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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위트 있는 진행으로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아왔기에 ‘배성재 해명’글에 네티즌들은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배성재 답네!”, “멘트가 정말 살아있네!”, “해명도 위트있게!”, “박선영 아나운서 맘이 편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SBS 공채 14기로 입사해 축구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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