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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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베란다 3탄’
공포의 베란다 3탄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포의 베란다 3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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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사진은 흰 가운에 가발을 걸쳐 놓은 것으로 마치 귀신이 서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포의 베란다 3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공포가 느껴져”, “주인이 일부러 그랬나?”, “도둑 절대 못 들어오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