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ie ▼
블루 재스민
우디 앨런 감독. 케이트 블란쳇, 앨릭 볼드윈 출연. 25일 개봉. 15세 이상
정지욱 허허실실 사회를 그려내는 노감독의 날카로운 혜안 ★★★★
시네마천국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 자크 페렝, 필리프 누아레 출연. 26일 개봉. 전체 관람가
정지욱 다시 한번 당신을 추억의 시공간으로 이끌어 줍니다 ★★★★
민병선 기자 영화가 끌고 추억이 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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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잔 코사 감독. 모하마드 사마드, 자얀타 다스 출연. 26일 개봉. 전체 관람가
정지욱 소외된 어린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은 있다 ★★★
민병선 기자 과장된 카레 향을 적당히 뺀 인도 요리 ★★★
허니
세미흐 카플라노을루 감독. 보라 알타쉬, 에르달 베식치오을루 출연. 26일 개봉. 전체 관람가
정지욱 어쩌면 우리도 세상 속 말더듬이가 아닐까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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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퍼먼 감독. 저스틴 팀버레이크, 벤 애플렉 출연. 26일 개봉. 18세 이상
민병선 기자 도박과 음모로도 못 채운 허기 ★★☆
▼ Concert ▼
옐로우 몬스터즈 3집 발매 기념 콘서트 ▶
3인조 펑크 록 밴드의 진가는 폭주의 라이브 무대에서. 27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KT&G상상마당 라이브홀. 4만 원. 02-324-0784
임희윤 기자 Y=메탈리카의 질주감+그린 데이의 시원함. 두근두근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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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비와 계피로 구성된 어쿠스틱 팝 듀오가 가을 호숫가에서 노래한다. 27일 오후 8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무대. 6만6000원. 02-563-0595
임희윤 기자 콘트라베이스, 아코디언도 가세. 물처럼 흐르는 선율에 덜걱대는 마음 자갈. ♥♥♥♡
미드나잇 인 파리 콘서트
우디 앨런의 동명 영화를 주제로 한 음악회. 10월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신촌동 연세대 백양콘서트홀(옛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 5만5000원. 02-322-2395
임희윤 기자 프랑스 기타리스트 스테판 랑벨, 국내 뮤지션 허소영과 라비에벨이 출연. ♥♥♥♡
▼ Performance ▼
밤의 연극 ▶
남자, 여자, 사내, 그리고 여인. 자신의 존재성을 확인할 길 없는 이들은 매일 지하철에서 긴 시간을 보낸다. 남자는 얘기를 나눌 상대를 찾고, 사내는 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갈망하고, 여인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지워진 기억을 붙잡으려 하고, 여자는 일탈을 갈망한다. 김낙형 작·연출, 이자경 무정 안창환 장미향 출연. 10월 3일까지 서울 국립극단 소극장 판. 1만∼2만 원. 1688-5966
잃어버린 얼굴 1895
1910년 8월 29일 한일강제병합일 저녁. 막 문을 닫으려는 한성사진관을 찾아온 한 노인이 명성황후의 사진을 찾는다. 이지나 연출. 차지연 조풍래 손승원 박영수 금승훈 김도빈 김건혜 출연. 2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4만∼8만 원. 02-523-0987
햄릿
아버지의 사망 후 왕궁에서 소외된 왕자 햄릿. 유령과의 대화 중 아버지의 죽음이 의도된 타살이란 사실을 알게된다. 성천모 연출, 박은석 최수호 서현우 이도훈 서지유 김빈 출연. 10월 1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 극장. 3만5000∼5만 원. 02-468-6443
▼ Classical & Dance ▼
김명숙 늘휘 무용단-미궁 ▶
가야금 명인 황병기의 대표곡 ‘미궁’을 춤으로 풀어낸다. 김명숙 늘휘무용단의 창작춤 ‘미궁’은 음악에서 생의 순환이라는 주제를 끄집어내 몸짓으로 표현한다. 동양적인 인생관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공연장 로비에는 ‘미궁’을 테마로 신화가 박현욱이 그린 스케치가 전시된다. 10월 2일 오후 8시, 3일 오후 5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3만∼5만 원. 02-3277-2590
안드레아스 숄 리사이틀
최정상의 카운터테너 숄이 하이든, 슈베르트, 브람스 등 독일가곡을 들려준다. 두 가지 목소리로 노래하는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가 하이라이트. 23일 서울 공연에선 앙코르로 아리랑을 불렀다. 27일 오후 8시 인천 십정동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1만∼4만 원. 032-500-2000
KBS국악관현악단 가족음악회
풍음(豊音)이라는 주제로 소리의 경계를 허문 무대를 꾸민다. 김경아(태평소), 남상일 유성실(이상 판소리), 유재아(플루트), 유진박(전자바이올린)과 여성타악그룹 드럼캣이 함께한다. 28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동 KBS홀. 1만2000∼1만5000원.
▼ Exhibition ▼
반성-유영호 전 ▶
예의 바른 모습의 ‘인사하는 사람’ 조각 프로젝트로 알려진 작가의 개인전. 한 쌍씩 대칭을 이룬 기하학적 추상조각 등 설치작품 3점. 자기 작업에 대한, 우리 시대에 대한 반성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29일까지 서울 논현동 갤러리 로얄. 02-514-1248
형상 밖의 형상-김대열 전
빠르고 호쾌한 붓질로 수묵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화가의 개인전. 전통의 기품을 유지하면서 현대적 추상의 미감과 표현기법을 보탠 그림들을 선보였다. 10월 1일까지 서울 관훈동 공아트 스페이스. 02-720-1144
화려한 외출-오만철 전
한국화와 도자기의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가 야생화를 수묵과 도예로 표현한 작업을 전시했다. 평론가 이재언씨는 “변화무쌍한 필치와 원색의 강렬함으로 전통과 과거에 대한 향수를 미학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31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02-73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