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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태도 논란.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19·본명 최진리)가 또 한번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학술대회에서 열린 '코리아 나이트(Korea Night)' 무대에서 에프엑스가 '첫사랑니'을 부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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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설리가 군무를 하지 않았다며 불성실하다고 지적하고 있는 것.
23일 온라인에는 설리 태도 논란과 관련해 "설리, 성의가 없다", "프로 의식 부족, 설리 또 태도 논란"등 이를 지적하는 글이 많다.
하지만 일부는 "몸이 아파 그런 것 아닌가?", "말 못할 사정이 있는 듯"등 옹호하는 태도를 보였다.
설리의 태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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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