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화면 갈무리
‘슈퍼스타K5 블랙위크’
Mnet ‘슈퍼스타K5’가 기존의 슈퍼위크 대신 ‘블랙위크’ 도입을 예고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동안의 슈퍼위크는 조별미션과 라이벌미션 등을 통해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는 방식이었다. 이에 시청자들의 예상대로 진출자가 가려진다는 평이 이어지자 새로운 방식이 도입된 것으로 보인다.
방송 초반부터 관심을 모았던 참가자들 박시환, 박재한(한경일), 김대성 스테파노의 합격여부가 끝내 공개되지 않아 어떤 참가자가 블랙위크로 갈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심사위원 이승철은 “그간 방송이 거듭되면서 참가자들이나 시청자들이 합격 패턴을 쉽게 알고 읽을 수 있어 새롭게 블랙 위크를 도입하게 됐다”고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5 블랙위크 궁금하다”, “한경일도 슈퍼스타K5 블랙위크 진출 못하는 건가?”, “슈퍼스타K5 블랙위크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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