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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팔빈, 내한 인증샷 “서울서 나를 찾아봐”

입력 | 2013-08-27 16:25:00


사진제공=바바라 팔빈 내한/인스타그램

톱모델 바바라 팔빈(19)이 내한을 기념해 서울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바바라 팔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찍은 기념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바바라 팔빈은 민소매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면서 바바라 팔빈은 "서울에서 저를 찾아보세요(Find me in Seoul)"라는 글로 내한 사실을 알렸다.

앞서 바바라 팔빈은 26일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초청으로 내한해 27일 서울 명동 올리브영 매장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 진을 본 네티즌들은 "바바라 팔빈 내한, 서울에 있다는 게 비현실적이다", "바바라 팔빈 내한, 모델 포스 느껴져", "바바라 팔빈 내한, 미모가 대박이다", "바바라 팔빈 내한,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바라 팔빈 내한, 활동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로레알 파리의 역대 최연소 전속모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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