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인터넷상에 올라온 이 사진은 경모 메시지가 적혀있는 한 안내판의 모습을 찍은 것으로 황당한 문구가 담겨 있다.
이는 ‘올라가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훼손돼 ‘올라가서 미세요’라고 변형된 것이거나 누군가가 글씨를 살짝 변형해 완전히 다른 뜻으로 만드는 장난을 친 것으로 보인다.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말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네”, “누가 이런 장난을?”,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 빵 터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