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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에 떠내려 온 쓰레기… 소양호 몸살
입력
|
2013-08-02 03:00:00
장맛비에 떠내려 온 쓰레기 6000t가량이 강원 양구군 남면 소양호를 뒤덮었다. 1일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관리소 관계자들이 수질 오염을 막기 위해 중장비로 호수 위 쓰레기를 걷어내고 있다.
양구=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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