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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씨의 운전매너쯩]연애와 졸음운전

입력 | 2013-07-30 03:00:00


시속 100km로 달리는 자동차는 1초에 약 28m를 가요. 잠깐 졸면 눈을 감은 채로 수십 m를 가는 셈이죠. 하품은 졸음운전을 알리는 ‘빨간불’.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잠깐 쉬면서 시원한 커피 한잔은 어떨까요. 여행이 더 안전하고 즐거워지는 방법이랍니다.
<공동기획>

안전행정부·국토교통부·경찰청·교통안전공단·손해보험협회·한국도로공사·한국교통연구원·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tbs 교통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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