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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진지희-문근영, 친자매 뺨치는 다정함 ‘닮았나요?’

입력 | 2013-06-27 15:56:28


배우 진지희(왼쪽)와 문근영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불의 여신 정이’는 조선 최초의 여성 사기장인 백파선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첫방송은 내달 1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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