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말까지 전국 신세계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에 상관없이 헌 프라이팬을 가져오면 플로날 프라이팬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가져온 헌 프라이팬의 개수 당 할인 판매한다.
닥터하우스 마케팅전략팀 이창희 부장은 “이번 보상판매는 플로날의 친환경 이미지 증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플로날 제품을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