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데일리 오토
호주 퀸즐랜드의 한 BMW 딜러십은 최근 자사의 스포츠 유틸리티차량 X5를 픽업트럭으로 개조한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까지 BMW의 라인업에 픽업트럭이 없는 상황에서 공개된 차량을 두고 진실공방을 벌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BMW는 최근 완전 변경된 3세대 X5를 공개했다. 신차는 오는 9월에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 뒤 11월 독일에서 첫 출시 될 예정이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